diary/coco2010.04.30 11:30

예전엔 애견 용품에 대해서 전혀 관심이 없던 저였습니다.

하지만 코코 녀석이 저희집에 입양된 이후.. 와이프에게 강아지 용품 지름신이 강림하시더니...
어느새 집안에는 애견 용품들이 하나둘씩 늘어나더군요..
매일 늘어나는 애견 용품을 접하게 되자 어느새 저도 애견 용품에 관심을 가지게 되더군요... -_-;

디자인과 브랜딩쪽 업무를 하다보니...
애견 용품도 그런 시선으로 바라보게 되고... 그러다보니 애견 용품에도 브랜드가 소비자들의 구매의사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긴 요즘같이 브랜드가 중요한 시기에.. 게다가 시장도 급증하고 있는 애견 용품계에 왜 브랜드가 중요하지 않았겠습니까..
제가 관심이 없어서 보질 못한것 뿐이지요...

이렇게 새로운 분야의 브랜드들에 조금씩 눈을 떠가던중...
어느날 아내가 루이독(LOUISDOG)이라는 곳의 애견 용품이 참 이쁘다는 소리를 하더군요..

루이독이라는 브랜드를 듣는 순간 루이비통(LOUIS VUITTON)과 도그(Dog)의 합성어임을 직관적으로 느낀 저는,
역시나 애견 용품계에도 명품이 존재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피식 웃게되더라구요.
또 그 브랜드에 호감을 가지는 제 와이프를 보니 역시 분야를 불문하고 명품 브랜드는 여자의 마음을 쥐락펴락 하는구나..라고
명품 브랜드의 위력을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와중 지난 주말에 압구정쪽에 일을 보러 갔다가...
루이독 쇼룸이 청담쪽에 있다는 정보를 슬쩍 흘리며 슈렉 고양이 눈을 하고 절 바라보던 와이프를 데리고..
결국 전 루이독 쇼룸을 직접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전 새로운 명품 브랜드를 체험해본다는 생각으로 별 망설임 없이 루이독을 향했습니다.^^

iPhone 3GS | 1/40sec | F/2.8 | ISO-91

깔끔한 오피스텔에 위치한 루이독 쇼룸입니다.
온라인 쇼핑몰 위주로 사업을 하는 곳이라 쇼룸과 사무실이 한 공간에 있더라구요.

주말인데도 친절하게 맞아주신 사장님(?)의 인상이 참 좋으시더라구요.^^

iPhone 3GS | 1/120sec | F/2.8 | ISO-132

쇼룸에 들어가니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져 있더라구요.

iPhone 3GS | 1/24sec | F/2.8 | ISO-71
iPhone 3GS | 1/120sec | F/2.8 | ISO-71

솔직히 백화점에서 봤던 명품 가격을 머리에 떠올리며 소심하게 방문했었는데..
다행히 생각보다 마니 비싸진 않았습니다. (휴~~~~) 그래서 전 와이프에게 이렇게 말했죠~

'뭐...사고 싶은것 있음 한 두개 사~~'ㅋㅋㅋ


iPhone 3GS | 1/60sec | F/2.8 | ISO-74
iPhone 3GS | 1/30sec | F/2.8 | ISO-80

앙증맞은 옷과 소품들이 예쁘게 진열되어 있는 것을 보니
남자인 제가 봐도 정말 여자들이 지갑을 안열수가 없을 것 같더라구요...

코코에게 이것저것 입혀보고 싶어하는 와이프의 모습을 보고 있노라니..
마치 인형에게 옷 입히며 즐거워하던 어린 아이의 모습을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아마 애가 생긴다면 더 하겠죠??ㅎㅎ

iPhone 3GS | 1/40sec | F/2.8 | ISO-88

결국 그날 저희 부부는 코코에게 줄 선물 두개를 구매하게 되었답니다.ㅋ
게다가 사장님이 쿠션 하나를 서비스로 주셔서 기분좋게 루이독쇼룸을 나섰습니다. ^^;

iPhone 3GS | 1/30sec | F/2.8 | ISO-82

이렇게 애견 용품계의 명품샾을 경험한 저희 부부는
혼자 놀고 있을 우리 불쌍한(?) 코코에게 후딱 달려갔습니다.
그리곤 새로 사온 선물을 건네주었습니다.


다행히 거부감없이 잘 가지고 놀더라구요~ 이 녀석도 명품을 아는 것인가?? -_-;;;;
왼쪽이 저희가 산 쿠션이고, 오른쪽이 사장님이 서비스로 주신 쿠션입니다.


쿠션을 좀 가지고 놀다가 문득 자기 옷임을 직감했는지..
자기 옷이 걸린 쇼핑백 쪽으로 어슬렁 어슬렁 가더군요.


아..옷이 아니였나봅니다...
쇼핑백 끈에 관심이 있었네요...-_-;


새 옷을 입혔더니...이렇게 크더라구요..XS 사이즈인데...-_-;
아직 우리 코코가 너무 작나봐요...
그나저나 마치 망또를 걸친 정의의 용사같았다능..아..귀여워...ㅋㅋ
지금보니 풍뎅이 같이도 보이네요..ㅋㅋ


저 우수에 젖은 눈빛...


뭘보고 있는거니??


바로 뒤집어져서 애교모드로 돌입~~
옷이 맘에 든거야??? 아님 불편한거야??


아..정말 무슨 난리를 쳐도 저 표정하나면 다 풀려버린답니다...ㅠㅠ
너무 사랑스럽죠?ㅋ


결국 당분간 옷은 저렇게 접혀 입혀야겠더라구요..ㅋ

이래저래...
지난 주말에 경험한 루이독이라는 브랜드는 제게도 참 많은 생각을 떠올리게 하더군요.
새삼 브랜드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된 하루였습니다.


▶ 참고

- 루이독 홈페이지http://www.louisdog.co.kr

- 루이독 쇼룸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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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담동 | 루이독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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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ay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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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coco2010.04.30 11:30

예전엔 애견 용품에 대해서 전혀 관심이 없던 저였습니다.

하지만 코코 녀석이 저희집에 입양된 이후.. 와이프에게 강아지 용품 지름신이 강림하시더니...
어느새 집안에는 애견 용품들이 하나둘씩 늘어나더군요..
매일 늘어나는 애견 용품을 접하게 되자 어느새 저도 애견 용품에 관심을 가지게 되더군요... -_-;

디자인과 브랜딩쪽 업무를 하다보니...
애견 용품도 그런 시선으로 바라보게 되고... 그러다보니 애견 용품에도 브랜드가 소비자들의 구매의사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긴 요즘같이 브랜드가 중요한 시기에.. 게다가 시장도 급증하고 있는 애견 용품계에 왜 브랜드가 중요하지 않았겠습니까..
제가 관심이 없어서 보질 못한것 뿐이지요...

이렇게 새로운 분야의 브랜드들에 조금씩 눈을 떠가던중...
어느날 아내가 루이독(LOUISDOG)이라는 곳의 애견 용품이 참 이쁘다는 소리를 하더군요..

루이독이라는 브랜드를 듣는 순간 루이비통(LOUIS VUITTON)과 도그(Dog)의 합성어임을 직관적으로 느낀 저는,
역시나 애견 용품계에도 명품이 존재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피식 웃게되더라구요.
또 그 브랜드에 호감을 가지는 제 와이프를 보니 역시 분야를 불문하고 명품 브랜드는 여자의 마음을 쥐락펴락 하는구나..라고
명품 브랜드의 위력을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와중 지난 주말에 압구정쪽에 일을 보러 갔다가...
루이독 쇼룸이 청담쪽에 있다는 정보를 슬쩍 흘리며 슈렉 고양이 눈을 하고 절 바라보던 와이프를 데리고..
결국 전 루이독 쇼룸을 직접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전 새로운 명품 브랜드를 체험해본다는 생각으로 별 망설임 없이 루이독을 향했습니다.^^

iPhone 3GS | 1/40sec | F/2.8 | ISO-91

깔끔한 오피스텔에 위치한 루이독 쇼룸입니다.
온라인 쇼핑몰 위주로 사업을 하는 곳이라 쇼룸과 사무실이 한 공간에 있더라구요.

주말인데도 친절하게 맞아주신 사장님(?)의 인상이 참 좋으시더라구요.^^

iPhone 3GS | 1/120sec | F/2.8 | ISO-132

쇼룸에 들어가니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져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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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백화점에서 봤던 명품 가격을 머리에 떠올리며 소심하게 방문했었는데..
다행히 생각보다 마니 비싸진 않았습니다. (휴~~~~) 그래서 전 와이프에게 이렇게 말했죠~

'뭐...사고 싶은것 있음 한 두개 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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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3GS | 1/30sec | F/2.8 | ISO-80

앙증맞은 옷과 소품들이 예쁘게 진열되어 있는 것을 보니
남자인 제가 봐도 정말 여자들이 지갑을 안열수가 없을 것 같더라구요...

코코에게 이것저것 입혀보고 싶어하는 와이프의 모습을 보고 있노라니..
마치 인형에게 옷 입히며 즐거워하던 어린 아이의 모습을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아마 애가 생긴다면 더 하겠죠??ㅎㅎ

iPhone 3GS | 1/40sec | F/2.8 | ISO-88

결국 그날 저희 부부는 코코에게 줄 선물 두개를 구매하게 되었답니다.ㅋ
게다가 사장님이 쿠션 하나를 서비스로 주셔서 기분좋게 루이독쇼룸을 나섰습니다. ^^;

iPhone 3GS | 1/30sec | F/2.8 | ISO-82

이렇게 애견 용품계의 명품샾을 경험한 저희 부부는
혼자 놀고 있을 우리 불쌍한(?) 코코에게 후딱 달려갔습니다.
그리곤 새로 사온 선물을 건네주었습니다.


다행히 거부감없이 잘 가지고 놀더라구요~ 이 녀석도 명품을 아는 것인가?? -_-;;;;
왼쪽이 저희가 산 쿠션이고, 오른쪽이 사장님이 서비스로 주신 쿠션입니다.


쿠션을 좀 가지고 놀다가 문득 자기 옷임을 직감했는지..
자기 옷이 걸린 쇼핑백 쪽으로 어슬렁 어슬렁 가더군요.


아..옷이 아니였나봅니다...
쇼핑백 끈에 관심이 있었네요...-_-;


새 옷을 입혔더니...이렇게 크더라구요..XS 사이즈인데...-_-;
아직 우리 코코가 너무 작나봐요...
그나저나 마치 망또를 걸친 정의의 용사같았다능..아..귀여워...ㅋㅋ
지금보니 풍뎅이 같이도 보이네요..ㅋㅋ


저 우수에 젖은 눈빛...


뭘보고 있는거니??


바로 뒤집어져서 애교모드로 돌입~~
옷이 맘에 든거야??? 아님 불편한거야??


아..정말 무슨 난리를 쳐도 저 표정하나면 다 풀려버린답니다...ㅠㅠ
너무 사랑스럽죠?ㅋ


결국 당분간 옷은 저렇게 접혀 입혀야겠더라구요..ㅋ

이래저래...
지난 주말에 경험한 루이독이라는 브랜드는 제게도 참 많은 생각을 떠올리게 하더군요.
새삼 브랜드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된 하루였습니다.


▶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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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coco2010.04.27 08:45
저희 부부는 강아지를 처음 키워봐서 그런지...
요즘 1주일에 두번 이상은 강아지 용품이 들어있는 택배 박스가 배달되곤 합니다...
지난주에도 어김없이 강아지 패드와 몇 가지 장난감과 간식거리... 그리고 옷을 와이프가 주문을 했더군요.ㅋ

나날이 늘어나는 강아지 용품들...
나날이 어지러워지는 신혼집...
나날이 늘어나는 카드값...ㅋㅋㅋ

이제 왠만한건 대충 준비가 된것 같은데 아직 살게 남았다고 하는 와이프를 보니..
나중에 애가 생기면 정말 대박이겠구나...
돈 많이 벌어놔야겠다라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ㅋㅋㅋ

그래도 새로운 식구에 너무나 행복해하는 와이프를 보고 있노라니 
덩달아 저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까만 아들 녀석때문에 하루하루가 아주 즐거운 요즘입니다.^^


D-LUX 4 | 1/30sec | F/2.0 | ISO-320

강아지가 용변을 보는 곳에 깔아두는 패드들..
넣어둘 공간도 이젠 없는데...-_-;;;


D-LUX 4 | 1/30sec | F/2.0 | ISO-200

애들이 환장한다는 개껌입니다. 아직 저희 코코에게는 너무 커서 먹지는 못하고 이빨 긁는데만 사용하고 있네요.


D-LUX 4 | 1/30sec | F/2.0 | ISO-250

강아지들이 환장한다는 닭모양의 장난감. 귀엽더라구요..ㅋㅋ


D-LUX 4 | 1/30sec | F/2.0 | ISO-200

방울소리가 나는 장난감. 물기 좋게 되어 있어서 코코가 좋아하더군요~
단.. 화학 약품 냄새는 좀 남아있어서 애기들한테 좋을지 몰것네요.


D-LUX 4 | 1/50sec | F/2.0 | ISO-800

새 장난감을 주니 아주 좋아하더라구요.^^


D-LUX 4 | 1/30sec | F/2.0 | ISO-200

새로 쇼핑한 물건들과 인증샷~!!! ㅋㅋㅋ


D-LUX 4 | 1/30sec | F/2.0 | ISO-320

요샌 사진 찍는줄 알고 포즈도 곧잘 취하더라구요.^^


D-LUX 4 | 1/60sec | F/2.0 | ISO-800

아...저 시크한 표정...ㅠㅠ


D-LUX 4 | 1/25sec | F/2.0 | ISO-400

제 손만 물려주면 아주 뒤집어집니다. 근데 버릇 나빠지는건 아닌지..-_-;;;


D-LUX 4 | 1/30sec | F/2.0 | ISO-200

와이프가 중고 직거래로 구매한 코코 옷...ㅋ

D-LUX 4 | 1/30sec | F/2.0 | ISO-400

정말 작은 옷인데 저희 코코가 아직 너무 애기라서 이마저도 크더라구요~ 결국 다시 벗겨줬습니다.ㅎ

D-LUX 4 | 1/30sec | F/2.0 | ISO-400


참고로 제 아내가 자주 이용하는 애견 용품점 사이트 소개해드립니다.
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녀봤는데 이곳이 제일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워낙 유명한 곳이라서 많은 분들이 알고 있겠지만 혹 모르셨던 분들은 참고하세요~^^

▶ 국내
최대규모
최대규모 애견전문쇼핑몰 '강아지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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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ay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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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녕하세요,jay9님^^
    지금은 동물을 키우지않습니다만,저 어릴때 키웠던 녀석하구 많이 닮았네요.
    근데 녀석 정말 귀엽게 생겼네요...탐나게시리^^

    2010.04.27 20: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정말 귀엽긴한데 아직 애기라 말을 잘 안들어서 가끔 미울때가 있더라구요.ㅋ 앞으로 자주 뵈길 바라겠습니다.^^

      2010.04.28 08:21 신고 [ ADDR : EDIT/ DEL ]

diary/coco2010.04.27 08:45
저희 부부는 강아지를 처음 키워봐서 그런지...
요즘 1주일에 두번 이상은 강아지 용품이 들어있는 택배 박스가 배달되곤 합니다...
지난주에도 어김없이 강아지 패드와 몇 가지 장난감과 간식거리... 그리고 옷을 와이프가 주문을 했더군요.ㅋ

나날이 늘어나는 강아지 용품들...
나날이 어지러워지는 신혼집...
나날이 늘어나는 카드값...ㅋㅋㅋ

이제 왠만한건 대충 준비가 된것 같은데 아직 살게 남았다고 하는 와이프를 보니..
나중에 애가 생기면 정말 대박이겠구나...
돈 많이 벌어놔야겠다라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ㅋㅋㅋ

그래도 새로운 식구에 너무나 행복해하는 와이프를 보고 있노라니 
덩달아 저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까만 아들 녀석때문에 하루하루가 아주 즐거운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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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용변을 보는 곳에 깔아두는 패드들..
넣어둘 공간도 이젠 없는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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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환장한다는 개껌입니다. 아직 저희 코코에게는 너무 커서 먹지는 못하고 이빨 긁는데만 사용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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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이 환장한다는 닭모양의 장난감. 귀엽더라구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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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소리가 나는 장난감. 물기 좋게 되어 있어서 코코가 좋아하더군요~
단.. 화학 약품 냄새는 좀 남아있어서 애기들한테 좋을지 몰것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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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장난감을 주니 아주 좋아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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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쇼핑한 물건들과 인증샷~!!! ㅋㅋㅋ


D-LUX 4 | 1/30sec | F/2.0 | ISO-320

요샌 사진 찍는줄 알고 포즈도 곧잘 취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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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 시크한 표정...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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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손만 물려주면 아주 뒤집어집니다. 근데 버릇 나빠지는건 아닌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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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중고 직거래로 구매한 코코 옷...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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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작은 옷인데 저희 코코가 아직 너무 애기라서 이마저도 크더라구요~ 결국 다시 벗겨줬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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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제 아내가 자주 이용하는 애견 용품점 사이트 소개해드립니다.
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녀봤는데 이곳이 제일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워낙 유명한 곳이라서 많은 분들이 알고 있겠지만 혹 모르셨던 분들은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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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녕하세요,jay9님^^
    지금은 동물을 키우지않습니다만,저 어릴때 키웠던 녀석하구 많이 닮았네요.
    근데 녀석 정말 귀엽게 생겼네요...탐나게시리^^

    2010.04.27 20: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정말 귀엽긴한데 아직 애기라 말을 잘 안들어서 가끔 미울때가 있더라구요.ㅋ 앞으로 자주 뵈길 바라겠습니다.^^

      2010.04.28 08:21 신고 [ ADDR : EDIT/ DEL ]

diary/coco2010.04.27 08:45
저희 부부는 강아지를 처음 키워봐서 그런지...
요즘 1주일에 두번 이상은 강아지 용품이 들어있는 택배 박스가 배달되곤 합니다...
지난주에도 어김없이 강아지 패드와 몇 가지 장난감과 간식거리... 그리고 옷을 와이프가 주문을 했더군요.ㅋ

나날이 늘어나는 강아지 용품들...
나날이 어지러워지는 신혼집...
나날이 늘어나는 카드값...ㅋㅋㅋ

이제 왠만한건 대충 준비가 된것 같은데 아직 살게 남았다고 하는 와이프를 보니..
나중에 애가 생기면 정말 대박이겠구나...
돈 많이 벌어놔야겠다라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ㅋㅋㅋ

그래도 새로운 식구에 너무나 행복해하는 와이프를 보고 있노라니 
덩달아 저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까만 아들 녀석때문에 하루하루가 아주 즐거운 요즘입니다.^^


D-LUX 4 | 1/30sec | F/2.0 | ISO-320

강아지가 용변을 보는 곳에 깔아두는 패드들..
넣어둘 공간도 이젠 없는데...-_-;;;


D-LUX 4 | 1/30sec | F/2.0 | ISO-200

애들이 환장한다는 개껌입니다. 아직 저희 코코에게는 너무 커서 먹지는 못하고 이빨 긁는데만 사용하고 있네요.


D-LUX 4 | 1/30sec | F/2.0 | ISO-250

강아지들이 환장한다는 닭모양의 장난감. 귀엽더라구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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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소리가 나는 장난감. 물기 좋게 되어 있어서 코코가 좋아하더군요~
단.. 화학 약품 냄새는 좀 남아있어서 애기들한테 좋을지 몰것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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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장난감을 주니 아주 좋아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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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쇼핑한 물건들과 인증샷~!!!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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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샌 사진 찍는줄 알고 포즈도 곧잘 취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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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 시크한 표정...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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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손만 물려주면 아주 뒤집어집니다. 근데 버릇 나빠지는건 아닌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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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중고 직거래로 구매한 코코 옷...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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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작은 옷인데 저희 코코가 아직 너무 애기라서 이마저도 크더라구요~ 결국 다시 벗겨줬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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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제 아내가 자주 이용하는 애견 용품점 사이트 소개해드립니다.
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녀봤는데 이곳이 제일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워낙 유명한 곳이라서 많은 분들이 알고 있겠지만 혹 모르셨던 분들은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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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녕하세요,jay9님^^
    지금은 동물을 키우지않습니다만,저 어릴때 키웠던 녀석하구 많이 닮았네요.
    근데 녀석 정말 귀엽게 생겼네요...탐나게시리^^

    2010.04.27 20: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정말 귀엽긴한데 아직 애기라 말을 잘 안들어서 가끔 미울때가 있더라구요.ㅋ 앞으로 자주 뵈길 바라겠습니다.^^

      2010.04.28 08:21 신고 [ ADDR : EDIT/ DEL ]

diary/coco2010.04.27 08:45
저희 부부는 강아지를 처음 키워봐서 그런지...
요즘 1주일에 두번 이상은 강아지 용품이 들어있는 택배 박스가 배달되곤 합니다...
지난주에도 어김없이 강아지 패드와 몇 가지 장난감과 간식거리... 그리고 옷을 와이프가 주문을 했더군요.ㅋ

나날이 늘어나는 강아지 용품들...
나날이 어지러워지는 신혼집...
나날이 늘어나는 카드값...ㅋㅋㅋ

이제 왠만한건 대충 준비가 된것 같은데 아직 살게 남았다고 하는 와이프를 보니..
나중에 애가 생기면 정말 대박이겠구나...
돈 많이 벌어놔야겠다라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ㅋㅋㅋ

그래도 새로운 식구에 너무나 행복해하는 와이프를 보고 있노라니 
덩달아 저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까만 아들 녀석때문에 하루하루가 아주 즐거운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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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용변을 보는 곳에 깔아두는 패드들..
넣어둘 공간도 이젠 없는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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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환장한다는 개껌입니다. 아직 저희 코코에게는 너무 커서 먹지는 못하고 이빨 긁는데만 사용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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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이 환장한다는 닭모양의 장난감. 귀엽더라구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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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소리가 나는 장난감. 물기 좋게 되어 있어서 코코가 좋아하더군요~
단.. 화학 약품 냄새는 좀 남아있어서 애기들한테 좋을지 몰것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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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장난감을 주니 아주 좋아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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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쇼핑한 물건들과 인증샷~!!!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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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샌 사진 찍는줄 알고 포즈도 곧잘 취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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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 시크한 표정...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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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손만 물려주면 아주 뒤집어집니다. 근데 버릇 나빠지는건 아닌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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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중고 직거래로 구매한 코코 옷...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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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작은 옷인데 저희 코코가 아직 너무 애기라서 이마저도 크더라구요~ 결국 다시 벗겨줬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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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제 아내가 자주 이용하는 애견 용품점 사이트 소개해드립니다.
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녀봤는데 이곳이 제일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워낙 유명한 곳이라서 많은 분들이 알고 있겠지만 혹 모르셨던 분들은 참고하세요~^^

▶ 국내
최대규모
최대규모 애견전문쇼핑몰 '강아지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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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ay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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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녕하세요,jay9님^^
    지금은 동물을 키우지않습니다만,저 어릴때 키웠던 녀석하구 많이 닮았네요.
    근데 녀석 정말 귀엽게 생겼네요...탐나게시리^^

    2010.04.27 20: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정말 귀엽긴한데 아직 애기라 말을 잘 안들어서 가끔 미울때가 있더라구요.ㅋ 앞으로 자주 뵈길 바라겠습니다.^^

      2010.04.28 08:21 신고 [ ADDR : EDIT/ DEL ]

diary/coco2010.04.27 08:45
저희 부부는 강아지를 처음 키워봐서 그런지...
요즘 1주일에 두번 이상은 강아지 용품이 들어있는 택배 박스가 배달되곤 합니다...
지난주에도 어김없이 강아지 패드와 몇 가지 장난감과 간식거리... 그리고 옷을 와이프가 주문을 했더군요.ㅋ

나날이 늘어나는 강아지 용품들...
나날이 어지러워지는 신혼집...
나날이 늘어나는 카드값...ㅋㅋㅋ

이제 왠만한건 대충 준비가 된것 같은데 아직 살게 남았다고 하는 와이프를 보니..
나중에 애가 생기면 정말 대박이겠구나...
돈 많이 벌어놔야겠다라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ㅋㅋㅋ

그래도 새로운 식구에 너무나 행복해하는 와이프를 보고 있노라니 
덩달아 저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까만 아들 녀석때문에 하루하루가 아주 즐거운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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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용변을 보는 곳에 깔아두는 패드들..
넣어둘 공간도 이젠 없는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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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환장한다는 개껌입니다. 아직 저희 코코에게는 너무 커서 먹지는 못하고 이빨 긁는데만 사용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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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이 환장한다는 닭모양의 장난감. 귀엽더라구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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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소리가 나는 장난감. 물기 좋게 되어 있어서 코코가 좋아하더군요~
단.. 화학 약품 냄새는 좀 남아있어서 애기들한테 좋을지 몰것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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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장난감을 주니 아주 좋아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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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쇼핑한 물건들과 인증샷~!!!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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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샌 사진 찍는줄 알고 포즈도 곧잘 취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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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 시크한 표정...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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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손만 물려주면 아주 뒤집어집니다. 근데 버릇 나빠지는건 아닌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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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중고 직거래로 구매한 코코 옷...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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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작은 옷인데 저희 코코가 아직 너무 애기라서 이마저도 크더라구요~ 결국 다시 벗겨줬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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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제 아내가 자주 이용하는 애견 용품점 사이트 소개해드립니다.
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녀봤는데 이곳이 제일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워낙 유명한 곳이라서 많은 분들이 알고 있겠지만 혹 모르셨던 분들은 참고하세요~^^

▶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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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규모 애견전문쇼핑몰 '강아지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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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ay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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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녕하세요,jay9님^^
    지금은 동물을 키우지않습니다만,저 어릴때 키웠던 녀석하구 많이 닮았네요.
    근데 녀석 정말 귀엽게 생겼네요...탐나게시리^^

    2010.04.27 20: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정말 귀엽긴한데 아직 애기라 말을 잘 안들어서 가끔 미울때가 있더라구요.ㅋ 앞으로 자주 뵈길 바라겠습니다.^^

      2010.04.28 08:21 신고 [ ADDR : EDIT/ DEL ]

diary/coco2010.04.19 00:38

코코가 저희 집에 온 뒤로 와이프의 새로운 습관이 하나 생겼는데...
예전에는 온라인 쇼핑몰에서 자신의 옷만 보러다니던 사람이...이제는 코코의 물건만 보러 다니더군요.ㅋ
거의 이틀에 한번꼴로 집에 택배 박스가 도착한다는...그래도 비싼건 안질러서 다행이긴 합니다.ㅋㅋ -_-;;;

근데 모 이런게 다 부모의 마음이 아닐까 싶네요.ㅋ
아직 아이가 없는 저희 부부에겐 코코가 아들이니까요.^^

이래저래해서 이번에 와이프께서 구입하신 물건은 이쁜 코코의 침실입니다.
코코의 몸집에 비해 너무 큰 우리 안의 바닥에 누워서 자는게 맘에 걸렸는지 이렇게 이쁜 침실을 마련해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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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럽고 푹신한 재질로 되어 있어서 아늑하더라구요~
코코와 함께 놀 고래 인형도 함께 넣어줬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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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장만한 침실 앞에서 인증샷 한장 찍어주시고~
마치 별거 아니라는 듯 시크한 표정을 지어주는 코코...ㅋㅋ 이노무 자식..고마워하진 못할망정..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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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서 함 쉬어보라고 넣어줬더니 아직은 익숙하지 않은지 바로 뛰쳐나오더라구요.
아직은 자신의 냄새가 베지 않아서 낯선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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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서 괜히 다른데 화풀이하시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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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졸리면 어색하다던지, 낯설다던지 하는 것도 다 필요없는지...
어느새 쏙~들어가서 잠을 청하더라구요~ 이그 이쁜것~~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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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오늘 이 녀석이 이상한게.. 아침엔 분명 펄펄 뛰면서 참 잘놀다가...
점심먹고 저희 부부가 결혼식때문에 외출했다 돌아와보니..토를 해놨더라구요.
근데 토를 해서 그런지 저희가 도착하고 나서부턴 온몸에 힘이 없고, 비실거리면서 계속 누워서 잠만 자더라구요.
밥먹을 시간에 밥도 안먹고 말입니다.
그러다가 밥때가 2시간쯤 지난 8시쯤 일어나서 설사를 한번하더니 그제서야 밥을 먹더라구요.
밥먹고 조금 기운을 차렸는지 다시 뛰어놀고.. 조금 지나선 또 금새 지쳤는지 다시 잠들고...
1시간쯤 자다가 또 깨서 언제 그랬냐는듯이 또 뛰어놀고...똥은 계속 설사를 싸구요...
그러다가 신경질적으로 이것저것을 물어뜯더라구요. 러그에서 땅파는 행동도 하구요..
저희 부부가 맞벌이를 하다보니 우리가 자주 못놀아줘서 정신적으로 이상해진건 아닌지 갑자기 걱정이 되기도 했습니다.

혹시 왜 이러는지 아시는 분 계심 댓글이 좀 부탁드려요..
아직 3개월도 안된 녀석이어서 향후 커나가는데 이상이 있을까봐 걱정이 되더라구요. ㅠㅠ

어제는 이빨이 간지러워서 이것저것 무는 모습에 간식하나 잘못 물려줬다가
애가 설사하고, 힘없이 계속 시름시름 앓더라구요... 결국 
동물 병원에 가서 주사한방 맞고 약좀 지어먹었더니 살아났었던 겁니다.

정말 하루하루가 편히 넘어가질 못하네요~
넘 사랑스럽고 이쁜데 저희가 잘못 챙겨줘서 그런지 가끔씩 이렇게 맥아리 없거나 아픈듯한 모습을 볼때면 가슴이 철렁합니다.
잘챙겨주고 싶은 마음은 굴뚝인데 방법을 모르니 참 답답하네요~
요새 여기저기서 많은 정보도 알아내고 책도 사서 공부하고 있긴하지만 육아란 정말 어렵나봅니다.

코코야~ 제발 건강하게만 커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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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ay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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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집도 강아지도 너~~무 귀엽네요 ㅎㅎ
    코코 아프지 않길 바래요^^

    2010.04.19 00: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비밀댓글입니다

    2010.04.19 13:40 [ ADDR : EDIT/ DEL : REPLY ]

diary/coco2010.04.15 22:32
지난주 토욜에 코코의 입양을 결정하자마자 가장 먼저 코코의 집을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했습니다.

정말 많은 쇼핑몰을 찾아다녔음에도 불구하고 예쁜 집이 없어서 걱정했었는데..
마침 딱 원하던 집을 찾게 되었답니다.

토욜에 주문한 집은 코코가 입양된 다음날인 화요일에 도착을 했는데 생각보다 꽤 크더군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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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로된 집은 금새 녹슬고 애기한테도 좋지 않을것 같아서 조금 비싸더라도 플라스틱으로 된 집을 구매했답니다.
문턱도 낮아서 저희 코코처럼 작은 아기도 잘 드나들수 있을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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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우리 코코의 집이 완성되었답니다~ㅋ 생각보다 꽤 넓은 사이즈여서 집 어디에 둬야할지 고민하다가..
결국 서재 문앞에 두기로 결정했습니다.
매일 저기서 컴터도하고 공부도하는데.. 드나들기가 조금은 어려워졌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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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곰돌이 친구도 넣어줬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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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의 집 정면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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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을 열었을때의 모습입니다~ 아늑하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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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 녀석은 집에만 넣어둠 계속 같이 놀아달라고 낑낑거리더라구요~
안쓰러워서 몇번 꺼내줬더니 버릇이 되었는지...이젠 시도때도 없이 낑낑댑니다. 이거 버릇을 어케 들여야할지...-_-;;;;
새벽엔 잠도 못자게 계속 낑낑대더라구요... 버릇 고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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낑낑대더라도 모른척하고 있으려해도 이녀석의 필살 애교때문에 또 꺼내줄수 밖에 없다능...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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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둬두면 꼭 저렇게 불쌍한 표정 지으면서 낑낑댄답니다. 맘 아프게 시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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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연기력 가관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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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어찌 안꺼내줄수 있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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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다시 꺼내주고 놀아줄 수 밖에 없는 제 와이프...
가뜩이나 저녁 잠 많은 사람이 요즘은 이 녀석때문에 통~~잠을 못잔답니다.ㅋ
이거 어케 해결해야할지 난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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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우수에 젖은 눈망울을 보고 있노라면... 화가난 맘도 다시 사르르 녹아버리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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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다시 들여놓음 또 우울모드... 어찌 이리 사람 맘을 애타게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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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녀석 버릇 고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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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흑...그..그래도...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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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코코의 일기였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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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ay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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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코코맘

    아우 우리 코코 넘 보고프당~~♡

    2010.04.16 13: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다롱이누나

    건강하고 씩씩하게 키워~^^

    2010.04.16 14: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러그 위에 올려놓으니 인형이 따로 없네요. 이쁘네요.ㅎㅎ

    2010.04.16 15: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diary/coco2010.04.13 10:54

오늘 우리집에 새 식구가 찾아왔답니다.
태어난지 약 2달 반 정도 된 건강한 남아고, 초코색 티컵 푸들입니다.^^

사실 몇년 전 지인의 코커스패니얼을 몇 개월 잠시 맡아서 키웠다가 혼쭐난 적이 있어서..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가도 예전 그 녀석을 떠올리면 바로 그런 맘이 사그라들곤 했었는데...
결혼 후 제가 야근을 하거나 늦게 들어올 경우 와이프가 외롭고 심심해 해서 큰 맘 먹고 이 녀석을 입양하게 되었습니다.

입양을 결정한 어제 오후 부터 이녀석의 이름을 뭘로 할지 고민고민하다가...

1) 초코 컬러 = 코코아 컬러
2) 와이프가 좋아하는 샤넬 브랜드의 창시자 가브리엘 샤넬의 애칭 =
코코

라는데 착안해서 '코코'라는 이름을 붙여줬습니다. 붙이고 나니 넘 심심한감도 없진 않지만 맘에 드네요.. ^_^;;;


어쨌던 손바닥만한 작은 녀석이 밥먹고 움직이는것만 봐도 신기하고 재밌더라구요.
게다가 와이프가 너무 맘에 들어하고, 이뻐해서 제 맘도 참 좋았습니다.

앞으로 정말 친 아들같이 잘 키워볼랍니다.
덕분에 이 블로그에도 이 녀석 관련 포스팅도 마니 들어날 듯 하네요. 앞으로 우리 세 식구 이야기 많이 기대해주세요. ^^




▲ 코코를 분양받은 카페에서 퍼온 사진 (http://cafe.daum.net/jungpuppyclub)


NIKON D200 | 1/15sec | F/1.8 | ISO-500


아직은 모든 주변환경이 낯선지 이리 저리 눈치만 보고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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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색해하지 말고 좀 놀라고 공을 던져줬더니 저런 어눌한 표정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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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나는 초콜릿 털에, 까만 눈동자... 온몸에 귀티가 좔좔 흐르는게..크면 여견(?)들 좀 울릴것 같습니다~ㅎㅎㅎ

iPhone 3GS | 1/15sec | F/2.8 | ISO-409


시간이 좀 지나니 어느새 좀 익숙해졌는지 저런 장난꾸러기 표정도 짓고, 장난도 치네요.
아~~ 정말 이 녀석과 함께 있다보니 시간가는 줄 모르겠더라구요~^^

앞으로 큰일 났습니다. 가뜩이나 정신없는 신혼 생활이 이 녀석 덕분에 더욱 익사이팅 해지지 않을까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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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ay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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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오~~^^
    정말 귀엽네요 ㅎㅎㅎ
    잘 키우세요~~~^^

    2010.04.12 23: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넵~하루도 안됐지만 벌써부터 책임감이 막중하네요~^^

      2010.04.13 08:06 신고 [ ADDR : EDIT/ DEL ]
  2. 와~~너무너무 사랑스럽습니다~

    반려견은 책임감을 가지셔야 하는것 아시죠?!
    신혼부부님들은 아이가 생기시면 반려견을 지인에게 맡기거나, 다른곳으로 입양보내시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임산부 태교에도 반려견이 굉장히 도움이 되고,
    갓난 아기에게도 반려견이 면역력도 키워주고, 정서에 안정을 주며..갖가지 더 좋은데 말이에효~

    그런일 없이 꼭 끝까지 아들처럼 키워쥬세효~
    입양기 보러 자주자주 놀러오겠습니다~~ㅎㅎ

    2010.04.13 00: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내는 벌써 아들녀석 대하듯 대하더라구요~물론 앞으로도 쭉 그래야겠죠~^^ 좋은 말씀 감사하고, 명심하겠습니다.

      2010.04.13 08:07 신고 [ ADDR : EDIT/ DEL ]
  3. 너무 귀여워요^^ 색도 이쁘고 앙증맞은 눈으로 저를 쳐다보는듯해요^^ㅎㅎ

    2010.04.13 13: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정말 회사에서 일하는 내내 이녀석이 눈앞에 가물가물..ㅋㅋ 헤어나올수가 없죠~~ㅎ

      2010.04.13 18:34 신고 [ ADDR : EDIT/ DEL ]
  4. 지금 강아지카페가입하고 보고왔는데 정말 아가들 너무 이뻐요^^ 아놔~ 어쩌면 좋아~

    2010.04.13 13: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diary/coco2010.04.13 10:54

오늘 우리집에 새 식구가 찾아왔답니다.
태어난지 약 2달 반 정도 된 건강한 남아고, 초코색 티컵 푸들입니다.^^

사실 몇년 전 지인의 코커스패니얼을 몇 개월 잠시 맡아서 키웠다가 혼쭐난 적이 있어서..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가도 예전 그 녀석을 떠올리면 바로 그런 맘이 사그라들곤 했었는데...
결혼 후 제가 야근을 하거나 늦게 들어올 경우 와이프가 외롭고 심심해 해서 큰 맘 먹고 이 녀석을 입양하게 되었습니다.

입양을 결정한 어제 오후 부터 이녀석의 이름을 뭘로 할지 고민고민하다가...

1) 초코 컬러 = 코코아 컬러
2) 와이프가 좋아하는 샤넬 브랜드의 창시자 가브리엘 샤넬의 애칭 =
코코

라는데 착안해서 '코코'라는 이름을 붙여줬습니다. 붙이고 나니 넘 심심한감도 없진 않지만 맘에 드네요.. ^_^;;;


어쨌던 손바닥만한 작은 녀석이 밥먹고 움직이는것만 봐도 신기하고 재밌더라구요.
게다가 와이프가 너무 맘에 들어하고, 이뻐해서 제 맘도 참 좋았습니다.

앞으로 정말 친 아들같이 잘 키워볼랍니다.
덕분에 이 블로그에도 이 녀석 관련 포스팅도 마니 들어날 듯 하네요. 앞으로 우리 세 식구 이야기 많이 기대해주세요. ^^




▲ 코코를 분양받은 카페에서 퍼온 사진 (http://cafe.daum.net/jungpuppy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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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모든 주변환경이 낯선지 이리 저리 눈치만 보고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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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색해하지 말고 좀 놀라고 공을 던져줬더니 저런 어눌한 표정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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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나는 초콜릿 털에, 까만 눈동자... 온몸에 귀티가 좔좔 흐르는게..크면 여견(?)들 좀 울릴것 같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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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좀 지나니 어느새 좀 익숙해졌는지 저런 장난꾸러기 표정도 짓고, 장난도 치네요.
아~~ 정말 이 녀석과 함께 있다보니 시간가는 줄 모르겠더라구요~^^

앞으로 큰일 났습니다. 가뜩이나 정신없는 신혼 생활이 이 녀석 덕분에 더욱 익사이팅 해지지 않을까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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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오~~^^
    정말 귀엽네요 ㅎㅎㅎ
    잘 키우세요~~~^^

    2010.04.12 23: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넵~하루도 안됐지만 벌써부터 책임감이 막중하네요~^^

      2010.04.13 08:06 신고 [ ADDR : EDIT/ DEL ]
  2. 와~~너무너무 사랑스럽습니다~

    반려견은 책임감을 가지셔야 하는것 아시죠?!
    신혼부부님들은 아이가 생기시면 반려견을 지인에게 맡기거나, 다른곳으로 입양보내시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임산부 태교에도 반려견이 굉장히 도움이 되고,
    갓난 아기에게도 반려견이 면역력도 키워주고, 정서에 안정을 주며..갖가지 더 좋은데 말이에효~

    그런일 없이 꼭 끝까지 아들처럼 키워쥬세효~
    입양기 보러 자주자주 놀러오겠습니다~~ㅎㅎ

    2010.04.13 00: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내는 벌써 아들녀석 대하듯 대하더라구요~물론 앞으로도 쭉 그래야겠죠~^^ 좋은 말씀 감사하고, 명심하겠습니다.

      2010.04.13 08:07 신고 [ ADDR : EDIT/ DEL ]
  3. 너무 귀여워요^^ 색도 이쁘고 앙증맞은 눈으로 저를 쳐다보는듯해요^^ㅎㅎ

    2010.04.13 13: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정말 회사에서 일하는 내내 이녀석이 눈앞에 가물가물..ㅋㅋ 헤어나올수가 없죠~~ㅎ

      2010.04.13 18:34 신고 [ ADDR : EDIT/ DEL ]
  4. 지금 강아지카페가입하고 보고왔는데 정말 아가들 너무 이뻐요^^ 아놔~ 어쩌면 좋아~

    2010.04.13 13: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diary/coco2010.04.13 10:54

오늘 우리집에 새 식구가 찾아왔답니다.
태어난지 약 2달 반 정도 된 건강한 남아고, 초코색 티컵 푸들입니다.^^

사실 몇년 전 지인의 코커스패니얼을 몇 개월 잠시 맡아서 키웠다가 혼쭐난 적이 있어서..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가도 예전 그 녀석을 떠올리면 바로 그런 맘이 사그라들곤 했었는데...
결혼 후 제가 야근을 하거나 늦게 들어올 경우 와이프가 외롭고 심심해 해서 큰 맘 먹고 이 녀석을 입양하게 되었습니다.

입양을 결정한 어제 오후 부터 이녀석의 이름을 뭘로 할지 고민고민하다가...

1) 초코 컬러 = 코코아 컬러
2) 와이프가 좋아하는 샤넬 브랜드의 창시자 가브리엘 샤넬의 애칭 =
코코

라는데 착안해서 '코코'라는 이름을 붙여줬습니다. 붙이고 나니 넘 심심한감도 없진 않지만 맘에 드네요.. ^_^;;;


어쨌던 손바닥만한 작은 녀석이 밥먹고 움직이는것만 봐도 신기하고 재밌더라구요.
게다가 와이프가 너무 맘에 들어하고, 이뻐해서 제 맘도 참 좋았습니다.

앞으로 정말 친 아들같이 잘 키워볼랍니다.
덕분에 이 블로그에도 이 녀석 관련 포스팅도 마니 들어날 듯 하네요. 앞으로 우리 세 식구 이야기 많이 기대해주세요. ^^




▲ 코코를 분양받은 카페에서 퍼온 사진 (http://cafe.daum.net/jungpuppy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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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모든 주변환경이 낯선지 이리 저리 눈치만 보고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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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색해하지 말고 좀 놀라고 공을 던져줬더니 저런 어눌한 표정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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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나는 초콜릿 털에, 까만 눈동자... 온몸에 귀티가 좔좔 흐르는게..크면 여견(?)들 좀 울릴것 같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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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좀 지나니 어느새 좀 익숙해졌는지 저런 장난꾸러기 표정도 짓고, 장난도 치네요.
아~~ 정말 이 녀석과 함께 있다보니 시간가는 줄 모르겠더라구요~^^

앞으로 큰일 났습니다. 가뜩이나 정신없는 신혼 생활이 이 녀석 덕분에 더욱 익사이팅 해지지 않을까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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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ay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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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오~~^^
    정말 귀엽네요 ㅎㅎㅎ
    잘 키우세요~~~^^

    2010.04.12 23: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넵~하루도 안됐지만 벌써부터 책임감이 막중하네요~^^

      2010.04.13 08:06 신고 [ ADDR : EDIT/ DEL ]
  2. 와~~너무너무 사랑스럽습니다~

    반려견은 책임감을 가지셔야 하는것 아시죠?!
    신혼부부님들은 아이가 생기시면 반려견을 지인에게 맡기거나, 다른곳으로 입양보내시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임산부 태교에도 반려견이 굉장히 도움이 되고,
    갓난 아기에게도 반려견이 면역력도 키워주고, 정서에 안정을 주며..갖가지 더 좋은데 말이에효~

    그런일 없이 꼭 끝까지 아들처럼 키워쥬세효~
    입양기 보러 자주자주 놀러오겠습니다~~ㅎㅎ

    2010.04.13 00: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내는 벌써 아들녀석 대하듯 대하더라구요~물론 앞으로도 쭉 그래야겠죠~^^ 좋은 말씀 감사하고, 명심하겠습니다.

      2010.04.13 08:07 신고 [ ADDR : EDIT/ DEL ]
  3. 너무 귀여워요^^ 색도 이쁘고 앙증맞은 눈으로 저를 쳐다보는듯해요^^ㅎㅎ

    2010.04.13 13: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정말 회사에서 일하는 내내 이녀석이 눈앞에 가물가물..ㅋㅋ 헤어나올수가 없죠~~ㅎ

      2010.04.13 18:34 신고 [ ADDR : EDIT/ DEL ]
  4. 지금 강아지카페가입하고 보고왔는데 정말 아가들 너무 이뻐요^^ 아놔~ 어쩌면 좋아~

    2010.04.13 13: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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